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과제에 치이고, 팀플에 치이다 어느새 다가온 여름 상영회 시즌.
이번 상영회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 우리의 청춘을 기록하는 예능을 찍고 싶어!
그렇게 모인 9명의 청춘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저장하기 위해 떠납니다.
이 영상은 청춘들의 1박 2일 간의 여정을 따라가는 밴드 음악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영상은 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영상실습실 QV의 여름 상영회 영상을 만들기 위해 꾸려진 팀 “청춘 저장소”의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추억 #플레이리스트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