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이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와 손잡고 청년 예술 인재 육성과 디자인·공예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지난 22일 굽네치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작·교육·전시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문화 공간을 창작자에게 개방해 작품 발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온·오프라인 디자인·공예 생태계와 미술시장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시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생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축제의 거리에 위치한 굽네치킨 플래그십 스토어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 생산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학생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미술 시장과 브랜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실제 시장과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창작 결과물이 전시와 콘텐츠, 나아가 미술 시장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성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산학 협력은 교육과 산업, 문화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국민대학교의 실천적 디자인·공예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