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 1월 23~25일 공연
공연예술X디자인 연구 협업 프로젝트… 25일(일) 선덕원 보육원생 초청 특별공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에서 공연예술전문기관 TapeeTepee(태피티피)와 협력해 기획·제작한 창작 뮤지컬 ‘미스터 보쟁글스(Mr. Bojangles)’를 2026년 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국민대 조형관 별관 계단강의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과 ‘디자인 연구’가 교차하는 실험적 협업 프로젝트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기획과 실행의 주축이 되어 학문적 연구와 창의적 실천이 결합하는 새로운 교육·창작 모델을 제시한다.
‘미스터 보쟁글스’는 미국의 전설적 탭댄서이자 뮤지컬 배우인 빌 로빈슨(Bill Robinson)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AI로 재탄생한 빌 로빈슨 캐릭터와 함께 태퍼 Don_K(김성훈), Bee(김주환), 뮤지컬 배우 Hidden(김태균), 기타리스트 Hooon(김지훈) 등 4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극본은 김민·홍승완이, 연출은 김성훈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예술과 학문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의를 둔다. 마지막 날인 1월 25일(일) 오후 3시에는 종로구 사회복지 보육시설 선덕원 보육원생을 초청한 특별공연을 진행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국민대 조형대학의 ‘날아라 디자인캠프’, 체육대학의 ‘행복한 스포츠캠프’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은 1월 23일(금) 오후 7시, 24일(토) 오후 3시, 25일(일) 오후 3시(선덕원 초청 특별공연) 총 3회이며, 장소는 국민대 조형관 별관 계단강의실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