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금) 교내에서 묘목과 화분 키트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식목일은 1946년 황폐화된 국토의 녹화를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81회를 맞았다. 오늘날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의미를 지닌다.
이날 학생들은 용두리 앞 일대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에게 우리나라 자생 침엽수인 종비나무 5년생 묘목 약 300그루를 나누어 주었다. 종비나무는 분재로도 키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과학기술대학 앞 화단에는 울릉도 자생 수종인 섬괴불나무 두 그루를 기념식수로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교내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기획한 산림환경시스템학과 박지현 교수는 “나무와 숲이 주는 혜택과 나무를 돌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나무처럼 학생들도 자신이 꿈꾸는 곳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와 임산생명공학과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녹지, 수목원·정원, 기후·환경, 목재, 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