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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정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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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3월 8일(금) 산림청으로부터 서울 지역 나무의사 양성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모든 행위를 담당하며 비전문가에 의한 부적절한 약제 사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그간 서울지역은 교육수요에 비해 양성교육기관이 부족하고 경북지역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산림청은 서울과 경북지역에 각 1개소씩 2개 기관(국민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을 나무의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추가지정에 따라 나무의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5개소로 늘어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