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신주영 교수가 2025년 12월 31일, ‘기상청 영향예보 협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향예보란 같은 기상 현상이라도 발생 시기와 지역, 사회적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 자료와 분석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기상청의 예보 체계이다. 신주영 교수는 이 중 폭염 영향예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예보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신주영 교수는 현재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상청 연구소에서 5년간 근무하며 기상·기후 및 수문 분야의 실무 연구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강홍수통제소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학계와 공공 분야의 협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주영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 특성 분석과 수자원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예측 모델링을 비롯해, 기상·수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신주영 교수가 운영하는 융합수자원 연구실은 KSCE 2025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2025 대한토목학회 컨벤션 우수논문상 수상, SCIE 논문 개제 등을 수행하며 국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과학 기반의 영향예보 체계 구축과 기후 재해 대응을 위한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 온 신주영 교수의 학문적·공공적 기여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신주영 교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 저감에 기여하는 과학 기반 연구와 공공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