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지도교수 김중경)의 자키르임란 박사과정 학생이 지난 12월 10일부터12일까지 하이원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 The 3rd Emerging Technologies in Mechancial Engineering국제학술대회에서 'NIR Imaging of Fluid–Tissue Dynamics and Predictive Analysis of Rheology-Driven Needle-Free Jet Injection in Ex Vivo Porcine Skin'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48편의 발표 논문 중 15편이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뉴턴유체, 비뉴턴유체, 단백질 제형에 따른 약물의 유변학적 특성이 마이크로젯의 피부조직 내 침투 및 분산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고속 근적외선 이미징 기술과 돼지 피부조직 샘플의 광학적 투명화 기법을 결합하여 다양한 제형에서의 마이크로젯 침투·확산 프로파일을 정량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약물 점도 증가가 젯 직경, 침투 깊이, 조직 내 확산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하였다. 또한 데이터 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적용하여 예측된 침투 깊이를 기반으로 주입 조건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무침 주사기 시스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백신, 인슐린, 고농도 생물학적 제제의 일관된 표적 전달이 가능해지며, 제형–기기 통합 설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투여 신뢰성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은 생체-유체 및 생체-에너지 상호작용에 관한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병원, 산업체, 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를 실용화시키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